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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서북부의 관문인 영광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법성포 굴비골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 명소를 품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러한 영광의 교통 중심지가 바로 영광버스터미널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광터미널의 시외버스 시간표, 예매 방법, 주차장 정보, 그리고 지역민과 여행자 모두가 사랑하는 현지 맛집들을 총정리해 안내드립니다.



서해안 교통의 핵심, 영광버스터미널의 역할
영광군은 전라남도 북서쪽에 위치한 군 단위 행정구역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지역입니다.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영광스포티움,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등 관광지로서의 면모도 뚜렷하지만,
농·수산업 중심의 전통적인 생활문화도 여전히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위치한 **영광버스터미널**은 군 내에서 가장 큰 시외 교통 허브로, 지역민의 통근·통학뿐 아니라 외지 방문객,
관광객들에게도 중요한 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영광읍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이 편리하며, 읍내 주요 시설(영광군청, 영광시장, 농협, 병원 등)과도 가까워 교통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터미널은 중형 규모로, 대합실, 매표소, 무인발권기, 편의점, 카페, 식당, 약국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버스 대기 시간 동안 불편함 없이 휴식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외버스 노선은 서울, 광주, 목포, 전주, 군산, 나주 등 다양한 도시와 연결돼 있으며, 농어촌버스 연계도 원활해 인근 면단위 이동도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광버스터미널의 운행 시간표, 예매 방법, 주차 정보, 그리고 여행 전후 꼭 들러야 할 주변 맛집까지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시간표 정보, 예매 절차, 주차장 이용 안내
영광버스터미널은 고속버스는 운행하지 않으며, 직행 및 일반 시외버스 중심으로 운행됩니다. 서울, 광주, 전주, 목포, 군산 등 서해안 및 내륙 주요 도시와의 노선이 연결돼 있어 장·단거리 이동 모두 용이합니다.
### 주요 시외버스 노선 시간표 (2024년 기준, 평일 기준 예시)
- **서울 센트럴시티**: 1일 5회 (06:40, 09:40, 12:40, 15:40, 18:40)
- **광주**: 약 1~2시간 간격, 1일 15회 이상
- **전주**: 1일 4회 (08:10, 11:10, 14:10, 17:10)
- **목포**: 1일 3회 (07:50, 12:50, 17:50)
- **군산**: 1일 2회
- **나주, 함평, 무안, 해제 등지**: 1~2시간 간격
※ 주말, 명절, 여름 성수기에는 일부 노선이 증편 또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예매 방법
- **온라인 예매**: 버스 타고(bustago.co.kr)에서 대부분 노선 예매 가능
- **모바일 앱**: ‘버스 타고’ 앱에서 좌석 조회 및 예매, QR코드 탑승 지원
- **무인발권기**: 터미널 내 1층 중앙에 위치, 카드 및 예약번호로 발권 가능
- **현장 매표소**: 카드·현금 모두 사용 가능, 현장 결제 시 좌석 선택 가능
- **모바일탑승**: 일부 노선은 모바일 QR코드 탑승 가능
### 주차장 정보
영광버스터미널 주차장은 터미널 정면 및 측면에 마련되어 있으며, 중소형 차량 기준 약 50여 대 수용 가능합니다.
- **기본 10분 무료**
- **30분당 500원**
- **1일 최대 6,000원**
- **장기주차 시 매표소 방문 후 등록 필수**
- **장애인/경차 감면 혜택 적용**
주차장은 터미널과 근접해 있어 승하차가 매우 편리하며, CCTV와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추가 주차 공간이 필요한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함께 활용하면 됩니다.
영광군 내 대부분의 농어촌버스는 이 터미널에서 출발하거나 경유하기 때문에, 불갑면, 백수면, 홍농읍 등지로의 이동도 무리가 없습니다.



영광버스터미널 주변 추천 맛집 TOP 5
영광은 굴비의 고장으로 유명하지만, 터미널 근처에는 일상적인 한식, 분식, 백반집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현지 맛집도 많습니다. 터미널에서 도보 5~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한 음식점 위주로 추천드립니다.
**1. 영광국밥** 터미널 바로 맞은편. 순대국밥, 돼지국밥, 섞어 국밥 등 국밥 전문점으로, 얼큰한 국물과 넉넉한 양이 특징. 혼자 여행 중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음. 가격대는 9,000~10,000원.
**2. 정든밥상 백반집** 터미널 뒤편 골목에 위치한 가정식 백반 맛집. 8,000원 백반 구성에 된장찌개, 제육볶음, 나물무침, 계란찜, 김치 등 7~8가지 반찬 제공. 현지 주민들 단골 다수.
**3. 법성포장칼국수** 해산물 육수로 우려낸 국물이 진한 해물칼국수 전문점. 바지락 듬뿍, 면발 탱탱. 손칼국수 느낌으로 특히 겨울철 인기. 가격은 8,000원대.
**4. 터미널분식** 김밥, 떡볶이, 라면, 튀김 등 기본에 충실한 분식집. 참치김밥, 라볶이 조합이 인기이며, 포장도 가능. 빠르게 한 끼 때우기 좋음. 3,000~6,000원대 저렴한 가격도 장점.
**5. 영광굴비정식 ‘백제굴비’** 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 굴비정식 전문점. 굴비구이, 전복죽, 된장찌개 포함된 정식(1인 18,000~20,000원)은 관광객에게 인기.
여행 중 지역 특산물 맛보기에 최적. 이 외에도 터미널 내부에는 소규모 카페, 편의점, 자판기, 베이커리 등이 있어 짧은 시간 대기 중 간식이나 음료를 해결하기에도 충분합니다.
영광버스터미널은 단순한 교통수단 그 이상으로, 여행객이 영광을 만나는 첫인상이 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식사, 친절한 사람, 지역의 정서를 함께 느끼며 알찬 여행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